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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 byLUC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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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  • 2022.08.17
  • 3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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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詞

멀어져 가는 꿈의 잔상처럼 지난 내 하루의 표정이 기억이 안 나 멋대로 밀려오는 생각이 날 괴럽혀 또 다그쳐 어린 날 훔쳐본 어른의 모습은 내게 환상이라 말하고 무감각해진 시곗바늘 난 그대로인 듯이 어린애로 남아있나 봐 하늘이 무겁다 해도 까진 무릎이 아팠던 것도 모른 채 온 세상을 날아 모든 걸 놀이 하듯이 지금도 똑같아 다를 거 없어 많은 사람들 사이를 안 닿고 지나기 남모르게 은밀히 자리에 앉기 맨 먼저 퇴근한 사람이 술래인 거야 꼭 말해줘 다시 만나 또 놀자고 환하게 웃으며 얘기하는 사람 뒤돌아 떠나도 미소를 머금고 있기를 바라도 스치는 혜성처럼 찰나인 듯한 아름다움 하늘이 무겁다 해도 까진 무릎이 아팠던 것도 모른 채 온 세상을 날아 모든 걸 놀이 하듯이 지금도 똑같아 다를 거 없어 많은 사람들 사이를 안 닿고 지나기 남모르게 은밀히 자리에 앉기 맨 먼저 퇴근한 사람이 술래인 거야 꼭 말해줘 다시 만나 무궁화에 꽃이 피고 돌아보면 다 그대로 멈춰라 더 이상은 떠나가지 말아줘 멈춰서 줘 다시 찾을게 우리가 떠나온 그날들을 넌 웃어줘 함께 놀던 그날처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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