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WA

Pitiful

Track byIU

2,588
20
  • 2015.11.11
  • 3:21
AWAで聴く

歌詞

난 하루 종일 뭘 했는지 기억 안나고 난 손에 쥐고 있는 물건 찾으려하고 난 오늘이 또 몇일인지 알지 못하고 난 집에 가는 길도 낯설어 혼자 뜬눈으로 밤을 꼬박 세워 잠든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반쪽뿐인 사랑도 반쪽뿐인 사진도 하나도 버릴 수 없는 내가 너무 가여워 너 때문에 이래 내게 왜 이러는데 깊은 눈물 속에 나를 꺼내줘 널 나 대신에 미워해줄 친구도 없고 널 잊고 싶은 마음도 없어 가끔 비만 오면 나도 따라 울어 흐린 창에 너의 이름 쓰다가 반쪽뿐인 사랑도 반쪽뿐인 사진도 하나도 버릴 수 없는 내가 너무 가여워 너 때문에 이래 내게 왜 이러는데 깊은 눈물 속에 나를 꺼내줘 사랑이라는 건 너무 어려워 다시 해도 잘 할 자신이 없어 반쪽뿐인 사랑도 반쪽뿐인 사진도 하나도 버릴 수 없는 내가 너무 가여워 너 때문에 이래 내게 왜 이러는데 깊은 눈물 속에 나를 꺼내줘 네가 없는 나는 반쪽이니까

このページをシェア

IUの人気曲

IUのアルバム

この曲を含むプレイリスト

IU
の他の曲も聴いてみよう
AWAで他の曲を聴く
はじめての方限定
1か月無料トライアル実施中!
登録なしですぐに聴ける
アプリでもっと快適に音楽を楽しもう
ダウンロード
フル再生
時間制限なし